트릭아이뮤지엄, 여름방학 맞이 ‘배틀! 스노우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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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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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간의 여름방학 시즌이 막을 올린 가운데, 트릭아이뮤지엄이 한여름 무더위를 차갑게 식혀줄 여름방학 특별전 `배틀! 스노우볼` 7 10일부터 8 31(미정)까지 개최한다

`한여름에 만나는 겨울`을 주제로 한 이번 특별전은 트릭아이뮤지엄 운영사이자 `헬로! 마이 디노` 어린이 디지털 체험전으로 유명한 미디어프론트의 여름방학 맞이 신규 프로젝트다.

우선 신규 전시 `스노우 파이트존`은 대형 스크린 속 겨울왕국을 배경으로 눈송이 모양의 공을 던져 악당을 물리치는 일종의 디지털 눈싸움 체험이다. 이에 따라 관람객은 겨울왕국에 침략한 악당을 물리쳐 평화를 되찾아주는 스토리를 통해, 한층 몰입감 넘치는 눈 던지기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이와 함께 365일 동안 겨울왕국이 유지되는 아이스뮤지엄에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조각작품과 이글루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5m 길이의 얼음 미끄럼틀 위에서 작열하는 햇볕과 때 이른 더위를 피해볼 수도 있다.

이외에도 트릭아이뮤지엄 전용 증강현실(AR)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용이 불을 뿜거나 거북이를 타고 바다 속을 헤엄치는 등 그림과 벽, 바닥이 함께 움직이는 신기한 체험도 가능하다.

`배틀! 스노우볼`의 마케팅 담당자는 "트릭아이뮤지엄이 준비한 `배틀! 스노우볼`은 실내에서 시원한 바캉스를 즐기듯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심 속에서 이색적인 피서를 즐기고, 온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홍대에 위치한 트릭아이뮤지엄은 세계 최초로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미술관으로, 연간 5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하는 글로벌 핫스팟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