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앞둔 홍대, 다채로운 이벤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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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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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앞둔 홍대, 다채로운 이벤트눈길

 

 

최근 젊은이들의 새로운 축제로 자리 잡은 `할로윈 데이`를 기념해, 홍대의 유명 핫플레이스들이 10 31일 전후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미술작품에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미디어프론트의 `트릭아이뮤지엄`은 할로윈 데이 콘셉트를 내세운 AR 호러존을 선보인다. 연간 50만 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할로윈 축제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해당 공간에서는 보름달 아래 까만 박쥐가 날아다니며, 피가 묻어있는 날개처럼 할로윈에 어울리는 코스튬과 함께 색다른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트립 어드바이저`에 사진과 후기를 남기면 현장에서 AR 타투 스티커나 할로윈 소품, 할로윈 캔디 등의 선물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홍대의 유명 레스토랑 `마녀주방`도 할로윈 데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마녀주방`은 국내 최초로 할로윈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접목한 이색 레스토랑이며, 마녀가 직접 요리한 듯한 비주얼의 플레이팅과 요리들이 고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곳이다.

우선 마녀 글린다의 생일을 맞이해 10 26, 27일 양일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불어 10 26일과 27, 그리고 `할로윈 데이` 당일인 31일에는 할로윈 코스튬을 착용한 직원들이 고객들과 만나는 `할로윈 파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넷플릭스 최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인 `킹덤`은 올해 할로윈 데이를 위해 홍대에서 `2019 킹덤, 조선 좀비학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난 후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조선의 끝에서 괴물이 된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현재 시즌 2 제작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10 25일부터 26일까지 홍대 밤거리에서 올해 초 전 세계에서 K-좀비 열풍을 일으킨 `킹덤`을 만나게 된다. 현장에서는 `킹덤`의 생사 역으로 변신하기 위해 좀비 분장부터 소리, 걸음걸이 교육 등 5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