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X-alive the Ocean`

Date

Jul.2014

Region

Korea

client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다양한 해양생물 표본 및 영상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기존 전시관에 참여와 체험 중심의 인터렉티브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여 관람객의 흥미와 관심을 높였으며 주요 관람대상인 어린이에게는 이러한 참여와 체험경험을 제공해 해양생물자원의 이해와 학습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콘텐츠를 연출 구성하였다.



X-alive the Ocean


관람객이 직접 색칠한 해양어종의 도안을 디지털 스캐너를 통해 화면에 전송하고 동작인식기술이 융합된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인터랙티브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내가 그린 그림으로 만드는 바다 생태계’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본 코너를 통해 관람객의 적극적인 전시 체험을 유도하고, 몰입감을 증강시킨다.












‘AR 스코프비전’ 고래가 살아 숨쉬며 현실 공간에 유영한다.


스코프비전을 움직여 전시된 고래뼈 모형을 비추면 전시물이 화면 중앙에 포커싱되며 AR영상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전시된 4가지 고래뼈 모형에 장기나 근육, 표피 등이 맵핑되면서 고래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재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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