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D-park 751 `Hello! My Ocean`

Date

Dec.2015

Region

Beijing, China

client

창의적 사고를 확장시키는 신개념의 도심형 디지털 테마파크

안녕!나의 바다는 누구나 좋아하는 해양(생물)을 주제로 체험자가 직접 좋아하는 색을 칠해 나만의 물고기를 만들고, 만든 물고기와 같이 노는 신개념 contents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경험을 통해 창의적 감성을 일깨우고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Hello! My Ocean"은 art 와 technology, digital과 analog의 융합을 통해 일방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직접 만든 물고기로 쌍방향적인 체험을 하며 스스로 창조적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신개념 digital experience park이다.

유아,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구성한 콘텐츠로 플랫폼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다양한 테마와 공간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효율적인 구축과 운영이 용이하다. 또한 모듈화된 설계로 공간 환경 및 상황에 맞게 가변적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Alive my fish


바다 속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살펴보고 체험자가 직접 선택하여 색칠한 물고기가 바다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신기한 경험을 통해 생각의 발상과 창의성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연출했다.












My Crab Run


체험자가 다양한 모습의 게가 되어 바다 속을 달리는 경주 게임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달리기 경쟁을 통해 사회성과 적극성을 높이고,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Shooting! Bubble POP


물방울에 갇힌 물고기를 살려주기 위해 볼 풀장의 공을 던져 물방울을 터트리는 놀이로 집중력과 순발력(운동성) 향상에 좋은 콘텐츠이다.












Hello! Penguin Talk (Virtual character talk show


가상의 펭귄캐릭터가 등장해 다양한 주제로 체험자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다. 체험자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언어발달에 도움을 주고 사회성을 높인다.










Catching my fish


테이블 수조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뜰채로 조심스럽게 옮겨 자신의 어항에 담아보는 체험를 통해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른다.












My funny photo


해양(생물)과 관련된 다양한 배경화면에 나의 모습을 재미있게 합성하여 기억에 남는 추억을 간직하도록 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표현력을 향상시킨다.






Be a fish


바다 속에서 내가 물고기가 되어 보는 증강현실로 인한 상호작용을 통해 자아 인식 수준과 상호 교감능력을 향상시킨다.

관련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