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ate
Nov.2019
Region
BUSAN, KOREA
client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아세안 정상 환호 자아낸 `5GX 퍼포먼스`,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미디어프론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관사업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5G 융합기술 성과홍보 공연 기획·운영’에 수행기관으로 선정, 11월 25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동작 인식 센서, 디지털 캐릭터가 한데 어우러져 5G 네트워크의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는 환상적인 공연을 펼쳐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의 시선이 쏠렸다.







-아세안 정상 환호 자아낸 ‘5GX 퍼포먼스

SK텔레콤과 함께 스토리보드 제작과 공연 전반의 기획제작 담당했으며 모팩과 글로벌 K팝 스타인 현아의 안무로 완성도를 더했다. 4차산업 핵심기술인 SK텔레콤의 5G와 혼합현실(MR)의 융합으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한류 대표 콘텐츠 K-POP에 접목시켰다

무대에 오른 댄서가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면동작 인식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가상공간 속 디지털 캐릭터가 그대로 따라서 춤을 추는 모습이 연출됐다.

현아의 대표곡 ‘Change’에 맞춰 미래 시대의 변화를 의미하는 두 번째 공연에서도 가수와 댄서, 디지털 캐릭터의 완벽한 싱크를 선보였다. 더불어 신곡 ‘Flower Shower’를 선보인 마지막 무대에서는 현아의 주변에 디지털 캐릭터 댄서들이 홀로그램으로 구현돼 아세안 정상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홀로그램

·아세안 환영 만찬이 열린 부산 힐튼 호텔 로비에 설치한 미디어아트 ‘선향정(善響亭)을 전시, 한국 ICT와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동시에 알리는 상징물로 각국 대표단의 호평을 받았다.
‘바른 울림이 있는 곳’이라는 뜻의 ‘선향정’은 아세안 국가의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 모형 구조물과 한국 전통 수묵산수화를 담은 3면의 특수 스크린으로 구성됐다.
선향정’은 성덕대왕신종의 타종 소리로 각국 정상과 대표단을 환영했다. 범종에는 정상이 입장할 때마다 각국 국기가 형상화되고, 특수 스크린에는 한국의 사계를 표현한 초고화질(12K) 수묵화가 살아있는 듯 움직여 참석자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