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전기저장 장치 ‘라이덴병’부터 에디슨의 전구, 벨의 전화기를 지나 반도체의 발견과 미래형 스마트 기기까지의 역사가 눈앞에 펼쳐진다. 이 모든 전기와 통신의 역사를 사료와 함께 투명 디스플레이에 연출하여 상세 정보를 검색해 볼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발명가의 시대 ZONE
최초의 전기저장장치 라이덴병부터 테슬라의 유도전동기, 벨의 전화기와 모스 전신기 등 전기의 발견부터 가전제품의 등장까지의 역사를 투명모니터 안에 위치시키고 해당 발명가 이야기를 정보검색 영상으로 연출하였다.
반도체의 시대 ZONE
최초의 트랜지스터와 컴퓨터 반도체까지 삼성이 함께해온 반도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며, 실물 사료를 투명 모니터 안에 위치시키고 상세 내용을 정보검색 영상으로 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