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에 대한 역사와 사건, 생태계를 Kiosk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푸름이의 소망`이라는 애니메이션으로 인간이 남긴 전쟁의 아픔을 느끼게 한다. 초입에는 DMZ에서 보내는 포토편지 서비스를 인터랙티브하게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