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육상선수권대회 디지털 육상게임

Date

Aug.2011

Region

Daegu, Korea

client

방문객이 육상체험을 한 후 기록을 측정하고 그 값이 결과로 표출되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구현 시스템의 설계에 중점을 두어 진행하였습니다.




더 멀리, 더 높이, 더 빠르게

`더 멀리, 더 높이, 더 빠르게`를 모토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방문객은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창과 원반을 던지고, 달리며 디지털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체험하였습니다. 실제 육상트랙위를 달리는 듯한 아날로그체험과 기록이 측정되고 시상식과 이벤트 영상이 표출되는 디지털체험이 결합된 육상체험과 방문을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는 대형 방명록의 카드섹션 퍼포먼스는 대회를 더욱 생동감있는 기억으로 남게 했습니다.






디지로그로 육상을 만납니다. `디지털 육상게임`

가상의 공간으로 실제 창을 던지고 실제 트랙과 연결된 화면 속 트랙을 달리면 내 기록이 측정되어 시상식 이벤트가 열립니다. 가상과 실체가 공존하는 디지털 육상게임은 대구 세계육상경기대회를 직접 몸으로 느끼게 합니다.






추억을 만듭니다. `Photo Image Wall`

사진을 찍고, 캐릭터를 선택하고, 응원메시지를 적어 전송하면 대형 포토월에 등장합니다. 응원석에도 트랙 위에도 등장하여 경기장을 가득 메웁니다. 방문객의 캐릭터와 응원메시지가 펼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되고 SNS로 전송하여 간직하는 이미지는 추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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