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린 3월 31일부터 3일간, SK텔레콤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문학구장)에서 근미래 신기술인 5G(5세대) 시험무대를 선보였다. 미디어프론트는 이곳에서 VR행글라이더, VR래프팅, 룸탈출VR 등 신기술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VR 어트랙션을 설치/운영했다.
정글 VR 어트랙션 5종 번지점프, 열기구, 래프팅, 행글라이딩, 고공슈팅을 설치해 미지의 정글을 탐험하는 익스트림한 경험을 제공했다.
잠수함을 타고 깊은 바다 속 세상을 여행하는 VR 체험이다. 상하 좌우 움직이는 잠수함 모형의 시뮬레이터와 윈드이팩트가 체험의 몰입감을 더하며 사람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