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 쇼핑몰 그룹 AEON몰의 히노데점(日の出) 내 게임센터 유즈랜드(You`s Land)에서 4월 23일부터 미디어프론트의 디지털 테마파크 콘텐츠 X-Alive Ocean를 도입했다.
자녀를 동반한 고객에게 인기가 높아 휴일에는 100쌍 이상의 자녀동반 고객들로 붐빈다. X-Alive는 자신이 색칠한 물고기를 스캔하면 입체가 되어 대형 스크린으로 구현한 바닷속을 헤엄치는 체험물이다. 색칠의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하기 때문에 특히 아이를 동반한 고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유즈랜드에서는 `크레용 아쿠아리움`이라는 명칭으로 사랑 받고 있다.